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상장주식의 증여가액은 증여하는 날 하루의 가격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증여일(계좌 이체일)을 기준으로 이전 2개월 + 이후 2개월, 총 4개월간의 최종시세가액(종가) 평균액으로 계산합니다.
오늘 이체하셨더라도 앞으로 2개월 동안 주가가 계속 오르면 전체 평균값이 올라가게 되어,
최종 증여가액이 5,000만 원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증여가액은 낮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증여세가 0원이라도 신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녀분이 21세이고 경제활동이 거의 없다면,
나중에 이 주식을 팔아 집을 사거나 다른 자산을 취득할 때 세무서에서 자금출처소명을할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년간 5천만원 비과세를 입증하기위해서라도 신고를 해야만
이때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이 카운트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