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계년도 기준으로 연차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년 계약으로 23년 2월 20일 ~ 25년 2월 20일까지일 때
총 26개 연차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2023년 12월까지 +10일
2024년 1월 +1일
2024년 2월~12월 +13일(15×(308÷365)=12.7일)
지금까지 이렇게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면 2025년 1월 1일에 다시 15개가 발생해서
총 39일인 것 같은데 어떻게 26일이 나오는걸까요?
2025년 2월에 퇴사하니 추가로 2일만 주는 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원래 회계년도로 연차를 부여하고 있는데
퇴사 시 입사일 기준으로 바꿔서 더 적은 연차를 부여할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