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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에뮤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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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머리를 자꾸 비벼요..

이제 100일이 지났습니다

손이 좀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되면서

옆머리를 비비는 모습이 발견됩니다

꼭 간지러운것처럼,.


이럴이유가 머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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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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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아기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땀이나 분비물도 많이 나옵니다.

    머리쪽도 가려워서 비볐다고 봐야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졸리면 자기 머리를 비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속싸개 손을 감싸주는 것이 좋구요.

    아기가 머리를 비빈다면 졸려서 하는 행동이니 이때 아기 잠을 재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체 발달이 미숙해 발생하는 원시적 움직임 패턴이거나

    성인이 졸릴 때 눈을 비비듯 졸릴 때 하는 단순 습관일 수 있겠습니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 가려움을 느끼기도합니다.

    발진여부 잘 확인하여 지나치게 긁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로 손도 올라가고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있는겁니다^^큰 걱정마시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에 땀이 많은 아기의 경우에는 땀으로 인해 덥거나 간지러워서 머리를 긁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아직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비비는 행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아이의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손이 좀 더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게 머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자주 만지면서 비비는 것 같아요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100일쯤이면 모로반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만히 있던 아이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거나 손을 파다닥 흔드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아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빛이나 작은 소리 스스로의 자세등의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나며 위험으로 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고 운동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반사 작용을 모로반사라고 합니다. 모로반사는 태어나서부터 3개월까지 지속되며 이시기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4개월 이후부터 조금씩 사라지고 6개월 쯤이면 완전히 없어진다고 합니다, 아직 100일이면 모로반사가 남아있을 때이므로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머리를 만지거나 긁는 행동을 하는 것은 졸리울 때 그런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피곤해 하지 않도록 다독거리면서 재워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손이 자유로워지고 주변을 탐색하고는 합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탐색하는게 본인의 손에 닿는 모든것입니다. 지금 머리카락을 탐색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