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
잘 마무리 되었음에도 자꾸 스스로 자책하며 눈치보고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 어떤 마음을 가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지나친 죄책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한 불안이나 우울 등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한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실수를 실수대로 인정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며, 너무 지나치게 본인을 탓하는 습관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또한 혼자만의 힘으로 이러한 죄책감을 극복하기 어렵다면 상담 등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자기 실수에 반성하고 죄책감을 갖는건 좋은 겁니다. 하지만 그게 심하면
다른 사람들 보기게 좋지 않죠. 잘못한건 빨리 잊어 버리고 다음일에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실수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수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