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나리자를 볼 수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보면 왜 사람들이 모나리자 모나리자 하는지 알 수있다고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양식이 잘 들어나있고(모은 손, 눈빛 등) 부르봉 왕조의 성장 과정과 그 성장 과정속에 어두운 면을 같이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미각적으로 보자면 루브르에서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 꼭 봐야하는 프랑스 제1제국의 혁혁한 공신 중 한명이 남긴 업적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마지막으로 약탈의 역사를 한 눈에 다 담아 볼 수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은 별로 없고 대부분 다 약탈한 그림들이락.(대표적인 예시로 이탈리아의 모나리자로, 1517년에 약탈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