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자꾸만 제 다리에 그쪽 신발이 닿는데, 바지를 털며 싫은 내색을 해도 그대로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지하철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장소로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주면 안됩니다
글쓴님이 싫은 표정을 하고 티를 냈는데도 무시하면
지하철 콜센터로 연락하여 열차의고유번호를 확인하고 신고를 하십시요
지하철에 파견된 직원이나 경찰관이 나와서 그런사람 상대로 주의를 주던지 조치를 취해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애똥이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모를까 피햐를 주고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한이프비입니다.
노래를 듣거나 다른 쪽을 보는 것을 추천 드려요 !
그러면 다른 쪽에 시선에 집중되기에 다리 꼬는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자리를 옮기거나 싫지만 읽어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괜히 시비 붙으면 좋지 않으니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