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기로 주말에 약속을 했는데요.
다들 아이가 있고 시간이 맞지 않아 약속을 정말 오랜만에 잡았는데요.
오늘 회사 상사분이 주말에 단합겸 야유회를 가자고 합니다.
상사분이 단합하고 힘내자는 식으로 가자고 하는데 참석을 안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쌈박한흰죽지83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선택사항이지만 저는 친구와의 만남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회사에는 적절한 핑계를 대야 하겠지만요
오랜만에 친구 모임을 절때 빠질수가 없죠 그만큼 친구가 더 중요합니다.
직장에는 언제든지 회식이나 모임 평일날 매일 볼수 있는사람들이라서
한번쯤 빠져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같으면 오래만에 만나기로한 친구를 만날것같네요~? 회사 상사분한데는 사적인 약속이 있어 참석을 못한다고 미리 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