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경쟁은 아이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집중력과 성적향상, 자신감 고취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잇습니다.그러나 경쟁의 강도가 지나치거나 결과중심의 경쟁에만 집착할 경우 일시적인 성취는 있을 수 있으나,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 부정행위 등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쟁 자체가 나쁘다거나 안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경쟁이 과열이 되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반칙이나 치사한 방법을 써서라도 이기려고 한다든지 등의 일이 일어난다면 이때는 오히려 부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되, 승패에 큰 의미를 두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