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네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아이도 더 클 것이고
돈도 더 많이 들 거 같아서, 보수가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지금 직장에서 안정적인 수입이 좋은가봅니다.
미래를 위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 거 같은데,
반대하는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보수가 더 좋은 직장을 부인이 반대하시는게 아니라, 아이가 자라니 더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시는거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도 보수도 더 좋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셔서 이직을 결심하신걸테니, 이직하려는 회사의 비젼과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잘 설명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직하는 회사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직장은 잘알지만, 옮기는 회사에 대해서는 불안감이 많이 클것 같습니다.
그러니 불안감이 없어질때 까지 확신을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와이프입장에서는 변동이 있다는게 걱정이 되고, 불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직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면, 이직을 할려고 하는곳이 지금의 회사보다 안정적이고, 대우도 좋다는것을 어필해야지, 와이프분께서도 이해를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쭈꾸미293입니다.
먼저 이직을 어떻게 하실건지
정확히 이직은 할수있는건지
면접를 보셔서 붙으산건지
확실하게 무언가가 이루어졌다면
반대하지 않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와이프가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건 현재 직장이 더 좋다기 보다 이직하려다 이직에 성공도 못하고 퇴직해버려서 잘못될까봐 그런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치킨값 벌려고 걱정하는 치킨집입니다.
이직을 하려는 명분이 부인분께서 부족한듯 합니다.
조금더 이유를 생각해 보신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가위입니다.
질문자분도 은연중에 느끼시겠지만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들 때 최소한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조금씩 노력은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