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경우, 회원 탈퇴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회원의 개인정보를 삭제하므로, 반년 전에 탈퇴한 회원의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수사기관이 사건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와 협력하여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탈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를 특정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사건의 세부 사항, 수사기관의 판단, 법률적인 제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조언을 얻기 위해서는 수사기관과 법률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