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물가에 대한 부담감이 크네요.
가족들과 먹을 것들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트에가면 기본적으로 십만원단위로 구매를 하게 되네요.
밥도 대부분 배달음식이나 아이들 음식은 해 먹이고 하는데요.
사는 것도 없는데 금액이 많이 나오고요.
월급은 차이가 없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부담감이 크네요.
아이들도 먹어야 하니 먹는 것을 아끼기도 힘들고요.
다들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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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네 지금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거기에 대출 이자도 너무 높아 고민입니다.
대출만 없어도 좀 살거 같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어제도 마트에 다녀왔는데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라 식료품을 사기도 무섭더군요. 특히 우리 부부는 65세가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인데 우리의 자식들이 걱정이 됩니다.아마 젊은이들도 같은 생각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안그래도 요사이는 마트가기가 겁이 납니다.
많이 사지 않아도 몇십만원은 훌쩍 넘어가니 말씀대로 월급은 그대로고 투잡이라도 해야 할것같아요.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