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위라고 있던데요
초등이되어서도 가끔 하는걸 보았구요
그걸 4살동생이 봐서 그런지 동생도 합니다
4살동생은 횟수가 셀수도 없이 많이 합니다
이럴땐 모른척해야하나요?
야단을 쳐야하나요?
시도때도없이해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