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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향고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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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병원에서 근무하시는데 몸이 가려워지셔서 퇴직하려고 하십니다.

8년째 요양 병원에서 근무 하시는데 최근에 옮긴 병동에서 한달정도 근무하셨어요 근무하신 곳에만 가면 몸이 옴(?)이 옮은거같이 간지럽다고 하세요 그 병동에서 근무하신 분들도 대부분 간지럽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밤에 잠도 못주무십니다. 이 상황을 알고도 병원에선 묵인하고 어머니에게 자기 면역이 안좋아서 그런거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산재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건 병원 문제인게 확실합니다.


1. 원장에게 말 해서 몸이 간지러워서 근무를 못하겠다고 말하라고 했어요 다나을때까지 휴직계를 쓰겠다고 하라고 말씀드리라고 했어요


2. 질병이 다 나은뒤에 다른 병동으로 옮겨주던지 요구 하라고 했습니다.


3. 말이 통하지않으면 근로복지공단에 말하고 진단서 떼고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라고했네요


이순서대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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