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잠은 선천적이라 고칠 수 없는건가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을 보면 2명은 아침일찍 잘 일어나는데 1명은 늘 힘이듭니다. 주말엔 안깨우면 1시까지도 자는데 잠이많은건 못고치는건가요?
잠과 게으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력하면 얼마든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게으름과 잠이 선천적이라고 하기에는 적절한 이유들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잠과 게으름은 둘 다 자기자신의 의지의 문제입니다. 시간을 길게 두고 일찍 일어나려고 연습하다 보면 또는 계획을 세워서 부지런하게 아이들이 할 일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게을렀던 아이에서 부지런한 아이로 변화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날이 올 겁니다. 습관이되면 이 모든게 가능합니다.
게으른 잠은 선천적 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자신이 스스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라는 마음만 먹으면 생활은 개선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환경적 영향을 조금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함을 알려주시고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잠을 많이 자는게 좋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싶으면 일찍 자면 됩니다.
7시, 8시에 재우세요
일찍자면 일찍일어 나게 되어있고 그게 계속되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좋은 습관이 됩니다.
게으름과 잠은 선천적인 성격이긴 합니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바꿀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부모님과 약속을 하고 놀이형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하는 버릇을 들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절대 쉬운 행동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아이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잠이 많다면 적당히 자고 낮잠을 자는 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
게으른것이나 잠이많은것은 생활 패턴의 조절로 가능할수있습니다
우선은 하루 생활에 패턴을 만들고 규칙을 만들어보시는것이 좋으며
이러한 것은 선천적인것이라고 보다는 생활습관이나 가족 습관등으로 인해서 고착되어 나타날수있기에 꾸준히 패턴을바꾸다보면 좋아질수있는부분이있을것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성격이 있다고 해요.
아침형인간, 새벽형인간 등요.
게으르고 잠이 많은것은 타고난거 같아요.
주면을 보면 잠이 많은 사람이 좀 게으르긴 하더라구요.
환경에 따라 조금이라도 개선이 되기는 하니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장할때 잠이 많아지기도 하니 아이를 존중해주면 좋겠네요.
그렇지않답니다
이는
1.하나의생활습관으로인해서발생된것
2.반복적바른습관을유지하면변화가능
3.선천적이아닌학습으로인해나온것임
4.질환의경우는제외
참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