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슈퍼컴퓨터를 통해 기상청에서 시시각각 실시간으로 기상관측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상관측의 역사는 어떻게되나요? 조선시대나 그전에도 이런 기상관측에 대해 추후 대비를 위해 기록을 했을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기상을 기록했는지 별도에 기록관련 내용이 남아있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