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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능력있는순두부찌개
약간능력있는순두부찌개

대학 전액장학으로 선정이 되었었는데 전액장학이 아니라고 다시 등록금을 내라고 합니다

대학 4학년 졸업반입니다 이번 학기 전액장학으로 선정이 되었었는데 2달이나 지난 지금 시점에서 전액장학생이 아니라고 돈을 다시 내라고 합니다

저는 보훈자녀이구요 총 8학기 등록금 지원 횟수 중 3학기는 전에 다니던 대학에서 썼고

새로 들어온 대학에서 5학기를 쓴 뒤 3학년 2학기 부터는 등록금을 내고 다녔습니다

이번년도 1학기인 4학년 1학기도 등록금을 냈었는데 4학년 2학기 등록금 납부일 8월 20일쯤 전액장학생으로 보훈청 이름으로 완납이 되었다고 학교 등록금 납부 확인서에 분명하게 떴고 저와 어머니는 학교측에 전화를 걸어 전액장학 여부 확인을 했고 학교측은 완납이 되었다고 전액장학생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완납이라고 확인된걸 몇번이나 확인했구요 그런데 2달이나 지난 지금 와서 등록금 400만원을 11월달까지 납부를 하라고 합니다 무려 오늘 아침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등록금 하라고 미리 받은 400만원 중 전액장학생 확인 뒤 250만원 이상 가량 생활비로 써서 남은돈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모르시구요 학교측에서 보훈청에 미리 전화하지 않고 보훈자녀라고 체크를 섣불리 하고 지금 보훈청에 돈을 받으려고 보니 횟수 초과라고 확인된 학교측 실수 같은데 이거 제가 400만원을 부담할 이유가 있나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죄송하지만 상기 질의 내용은 임금/급여와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답변이 제한됩니다. 법률카테고리에 질의하시어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