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 5개월(사업소득자) + 직원11개월(4대보험) 으로 총 16개월을 일했습니다.
폐업하고 3주가 지난 상태인데 지금 알바 상태에서 일했던거를 소급가입 시키고 너의 퇴직금을 발생시키면
근로 감독관이 이상하다 느껴서 여태동안 일했던 알바들 다 4대보험 세금 원천징수 해야 한다면서 약간 너 하나를 위해서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겠냐 느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게 맞나요? 그리고 굳이 소급가입 안시키고 퇴직금을 줘도 감독관이 이상을 감지해서 저런 상황이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