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산업이 발달하면서 우리 생활속에서 미디어 영상매체는 사실 최대한으로 늦게 늦게 접하게 하는게 교육상 바람직한데요.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한번씩 하다가보면 TV시청이나 유튜브로 인해서 아이들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TV나 유튜브를 아이에게 보여줄때는 시청 시간과 그 이유를 명확하게 정해서 아이와 약속한 상태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이외에는 사실 안보여주는게 정답입니다
가급적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4개월 이전에 영상노출을 많이 시키게 되면 adhd 확률도 높아지며 언어발달도 지연시키게 됩니다. 영상이 한번 보여주기 시작하면 빈도와 시간이 점점 늘게 되며 아이도 재미있는 영상에 노출되며 영상을 보여달라는 요구가 강해지게 됩니다. 가급적 영상 노출은 24개월이후가 좋으며 노출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