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발령으로 급하게 집을 구하다보니 첨에는 몰랐었는데 주변시세보다 보증금을 2배나 주고 월세를 입주하였습니다. 보증금이야 나중에 돌려 받는 돈이기에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다시 이사를 할 상화이 되어 주인집에 말하고 집을 내 놓을건데 이때 보증금을 주변시세에 맞춰 내놓는다고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