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리따운안경곰70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불포화지방은 필수적으로 섭취를 해야하는 영양소인가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식단부터 바꾸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하는 것인데
다이어트 식단을 짜게 되더라도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식재료들은 기본적으로 식단에 포함하여야 하나요?
아니면 불포화지방까지도 아예 뺀 식단을 짜더라도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불포화지방은.. 포함 꼭 해주셔야할 필수 영양소랍니다.
지방은 에너지 저장 수단도 맞지만,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자 호르몬(인슐린, 성호르몬 등)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한답니다.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같은 필수 지방산은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오메가3, 6 비중 4:1이 무난합니다) 만약에 불포화지방까지 완전히 배제한 식단을 지속할 경우 몇 가지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1) 호르몬: 대사 능력이 저하되니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이 되며, 피부 건조, 탈모, 생리 불순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2) 비타민: 비타민 A D E K같이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이 있어야 체내에 흡수가 됩니다.
3) 실패율: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이를 배제하게 된다면 극심한 허기로 탄수화물 폭식 욕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마카다미아같이 질 좋은 불포화지방을 전체 칼로리의 30%에 가깝게 구성하시는 것이 건강하고 효율적인 체지방 감량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은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견해로는 일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 필수적입니다.
(불포화지방산: 고등어,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에 다량 함유)
불포화지방산의 금지는 단순히 칼로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는 몸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 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다이어트 및 식단 감소, 운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염증"을 제어하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섭취는 불가입니다.
많은 섭취는 과대 칼로리의 섭취로 몸 내에 오히려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불포화지방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지방은 세포막의 구조적 안정성 유지,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 신경계 기능, 그리고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에 중요한 약할을 합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 중 필수지방산(essential fatty acids)인 오메가-3(α-linolenic acid)와 오메가-6(linoleic acid)는 체내 합성이 불가능 해서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중 이라도 총 에너지 섭취의 지방 비율을 약 20–35% 범위 내에서 섭취하고, 포화지방은 줄이고, 단일불포화지방산(MUFA) 및 다중불포화지방산(PUFA)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은 올리브유, 견과류, 씨앗류, 아보카도,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등이 있으므로 불포화지방이 포함된 식단으로 계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