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1년 단위로 연봉협상을 하고 재계약을 합니다. 정직원이지만, 계약조건(금액)이 달라지기때문에 재계약을 하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는 연봉협상이라기 보다는 연봉통보입니다.
본인이 엄청나게 실력이 좋다 이러면 회사와 협상을 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회사원은 정해주는 급여에 동의를 하는 수준밖에 안될겁니다.
지금 1년이 지나도 별말이 없다면 동결의 가능성이 가장큰데.. 동결이라도 동결이라고 말을 해주는게 정상일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