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환율 문제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을까요?
지금 우리나라의 환율이 1470원 부근까지 상승했더군요. 곧 1500원도 돌파할 거 같은데 문제는 달러가 강세인 영향보다 원화가 약세로 다른 통화들 대비해서도 많이 약한 상황이잖아요.
자국 통화를 강하게 하려면 금리를 올려야 되는데 추후 환율 문제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상승하여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므로,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금통위의 금리 인상 명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어 외국인 자본이 이탈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될 경우, 금통위는 이를 막기 위한 방어적 수단으로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높은 가계부채와 경기 둔화 우려가 크기 때문에, 금통위는 금리 인상이 가져올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할 것입니다. 금통위는 환율 상승의 원인이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요인인지, 국내 펀더멘털 약화인지에 따라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따라서 환율 급등세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고 물가와 금융 불안을 야기한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급등 시 통화 안정 목적으로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물가, 경기, 금융안정 종합 판단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단기 대응은 제한적입니다.
환율 방어 목적의 금리 인상은 수출 둔화, 내수 위축 부작용이 커서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470원 부근까지 상승해 원화 약세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는 경기 둔화와 물가 안정세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하는 기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부동산 시장 불안이 여전한 데다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하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 상황상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고공행진이나 국내외 경제 상황과 불확실성과 미국 기준금리와의 차이가 크지만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상황은 아니고 동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추후 환율 문제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릴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환율이 1,470원대까지 오르고 있기 때문에
금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게는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오히려 금리를 올린다면 경제는 급격히 악화될 것이고 오히려 내수부진상태에서 간신히 경상수지가 플러스되었는데 그것마저도 꺾이게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환율은 미국이 어느 정도는 꺾여서 내려오던가 아니면 내수부진 상황을 타게하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그런데 내수부진을 타게하기 위해서는 방법은 부동산을 꺾어야만 다시 갈 수 있는 상황으로
정부입장에서 부동산 규제를 하는 기간 동안은 계속 환율은 조금씩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내후년 쯤 조금씩 풀면서 미국도 금리인하가 되는 타이밍에 맞춰 다시금 환율 조정에 들어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환율상승을 막을수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써는 중앙은행이 환율문제로 기준금리 인상을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기준금리 인하를 먼저 생각하고 있고 현재 시기를 조율중이죠
올해 고점인 1480원대로 환율이 상승한다면 한국은행은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 직접 내다 팔아서 환율 상승 속도를 조절할거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약세 심화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 물가 상승을 유발해 국내 물가 불안을 다시 키우고 자본 유출 압력을 높여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및 금융 안정을 위해 현재의 금리 인하 기조를 중단하고, 최악의 경우 금리 인상을 고려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는 국내 경기 침체 우려와 가계 부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은행권의 금리가 높아져야 원화약세도 어느정도 회복 될 것 같고 물가도 안정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죠..
다만 질문 주신 것처럼 환율 문제 하나 때문에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여러가지 문제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금리를 내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