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역적으로 결국 가깝다 보니 서로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신라 초기부터 일본과 싸웠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을만큼 많이 싸우기도 많이 교류하기도 하였는데 미사흔이 인질로 되었던적도 있다고 합니다.《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는 초기부터 많은 침략을 받았는데 《삼국사기》 기록에서만도 박혁거세 시대부터 수십 번 쳐들어오고, 신라도 말기의 신라구를 제외하면 직접 왜를 침략한 기록은 《삼국사기》에는 없지만, 《일본서기》에는 527년 큐슈 북부의 유력자 이와이(磐井)에게 왜군의 신라 침공을 저지하도록 포섭한 일도 있을 정도 입니다.
백제가 멸망 후 일본은 발해와 가깝게 지냈으나 신라와는 비교적 긴밀한 관계는 아니었는데 나당전쟁 이후 신라와 당의 국제 관계가 파탄나면서 신라가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물색했고 잠시 양국간 우호관계까 이어지기는 했지만 향후 발해가 건국되고 신라가 당과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양국 간 관계는 다시 소홀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