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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다이어트 식단이 너무 궁금한데요!

운동은 할건데 나이 때문인지 지병으로 먹는 호르몬약 때문인지... 운동만으론 너무 살이 안빠져서요.

식단 병행할건데 광고나 이런게 너무 많아서요.

진짜 10키로 이상 살 빼는데 효과 보신 방법이나 식단 있으실까요?

아니면 이거랑 같이 병행하니 좋았다...이런거요 ㅠ

실제로 살 빼보신 분들의 찐 후기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제가 모두 적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목표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효과가 좋았던 부분으로 정리해서 공유해 드릴게요.

    먼저 추천드리는 방법은 14~16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으로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식단 구성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 정도의 비중을 권장드리며, 탄수화물은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를 배제한 복합 당질(고구마, 단호박, 보리, 잡곡)로 제한하고 술은 혈당 조절을 위해 꼭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량 보존을 위해서 체중 1kg당 1.6~2.0g정도를 꼭 챙겨주시어, 수분은 체중 x 30~33ml를 목표로 충분하세 틈틈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방식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거꾸로 식사법(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적용하시되, 식사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입당 2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사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TV를 보지 않는 음식에만 오로지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이팅을 시도해보시면, 포만 호르몬이 제대로 나와 과식을 막아줍니다. 운동의 경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식후 30분 뒤에 20분간 걷기나, 싸이클, 스텝퍼 같은 하체를 사용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면 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답니다.

    목표 칼로리는 질문자님 TDEE(총 에너지 소비량)에서 500kcal정도 차감한 정도로 설정해주시고, 주당 0.2~0.5kg정도의 느린 감량 페이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요요를 막는 길이 되겠씁니다. 호르몬 대사에 중요한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 스트레스 관리가 있어야 10kg 감량의 고지를 점령 해주실 수 있습니다.

    위에 방법들을 고려해보시어, 하나씩 적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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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호르몬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일상에서도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

    30대 후반부터는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호르몬약의 영향으로 체수분 증가나 식욕 변화로 인해 체중 감량이 힘들 수 있고, 운동만으로 안빠지신다면 식단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면서 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면 아침은 단백질 위주로 삶은 계란이나 두부, 그릭요거트 등을 드시고, 점심은 일반식을 드시면서 밥 양을 2/3 정도로 줄이고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은 가볍게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탄수화물도 복합탄수화물로 드시는 것이 호르몬 균형과 식단의 장기적인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외에도 일상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고, 운동은 근력운동을 주 2~3회 포함해서 근육량을 유지해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0kg 감량 후 요요를 예방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특별한 방법보다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장기간 지속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