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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아닌사람
아무것도아닌사람

스텐트 시술을 꼭 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 혈압약

건강검진결과 심장비대증으로 나와 병원방문하고 초음파 .ct검사후 진단결과 심장 혈관 한개가 좁아졌다고 해서 이틀후에 입원해서 스텐트시술 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스텐프관련해서 찾아보니 꼭 스텐트시술 안하고 약물 치료로도 가능하다고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협심증관련 환자들 보면 안정형 협심증이 대부분이고 위험군은 낮다고 보도돼있고 그래서 약물치료로 관리한다고 보게 됐는데요..혈관이 좁아졌다고해서 무조건 스텐프시술이 답이아니라는 것이라합니다.

저도 보면 몇달에 한번 아니 잊을만 하면 한번씩 가슴명치가 꽉막힌듯 통증이 있었습니다.

.7~8년전부터그랬고 그동안 2년에 한번씩 심장초음파결과 이상 없었는데 25년도 검진에서 엑스레이에서 심장비대증으로 나와 이번에 검사해서 스텐트 하자고 결과가 나온겁니다.지금도 가슴통증은 아직까지 못느끼고 계단오를때 숨이 좀 찬거 빼곤 일상생활이나 요새 근력운동도 하는데 숨찬거 모르겠습니다. 다시 진단받아보고 스텐프시술을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답변이 제한적이나 심장 CT상 관상동맥 중 1개 혈관의 협착이 있다면 조영술 검사를 통한 확인과 스텐드 시술을 권장합니다.

    조영술 결과에 따라 스텐드 삽입 없이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치 시 심근 경색으로 이어 질 수 있어 금연과 금주, 생활 습관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1명 평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장혈관이 좁아졌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스텐트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상황에서는 약물치료만으로는 위험을 충분히 낮추기 어려워 시술이 권고됩니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과 불안정형으로 나뉩니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생명 예후 측면에서는 약물치료와 위험인자 관리가 기본이며, 스텐트는 주로 증상 조절 목적입니다. 반면 [휴식 중 통증, 점점 잦아지는 통증, 심한 협착(보통 70% 이상), 좌주간지 병변, 허혈 검사에서 고위험 소견이 있으면 스텐트]가 권고됩니다.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권유받는 핵심 근거는 단순히 “혈관이 좁다”는 사실 하나가 아니라, 협착 정도, 위치, 허혈 검사 결과, 증상 양상, 심근 손상 위험을 종합한 판단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안정형 협심증 환자 다수는 약물치료만으로도 심근경색과 사망 위험이 스텐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검사상 고위험이면 시술의 이득이 분명해집니다.

    말씀 주신 상황을 보면 수년간 간헐적인 흉부 불편감이 있었고, 최근 검사에서 특정 혈관 1개 협착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 편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협착의 정확한 퍼센트, 병변 위치, 운동부하검사나 심근관류검사 같은 허혈 평가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정보 없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시술 전 단계에서 타 병원 심장내과에서 검사 영상과 결과지를 가지고 재판독을 받아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재평가 후 약물치료 우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엄격한 혈압·지질 조절과 항혈소판제, 항협심증 약물로 경과를 보는 전략도 표준 치료 범위에 속합니다. 반대로 고위험 소견이 확인되면 스텐트는 예방적 의미가 아니라 필요한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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