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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기능사

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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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손실이 발생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인가요?

우리가 회로도나 여러가지 설비를 할때

전기의 손실이 가져오면 안되는데 그렇게 손실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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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 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력 손실은 주로 전기 회로나 설비에서 저항에 의해 발생합니다. 전선이나 변압기 같은 전기 설비에서 열을 발생하며, 이때 에너지가 손실됩니다. 또한, 전력 전송 중 거리가 길면 전선의 저항으로 인한 손실도 늘어납니다. 따라서 설비 설계 시 전선의 굵기나 재질을 적절히 선택하고, 전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전력은 생산처 즉 발전소에서 실 사용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되는 송전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송전선로가 케이블 즉 저항체이므로 대부분 열로변환된 전력손실이 발생되는거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철 전기기사입니다.

    전력이 손실 되는경우는 전력을 더 멀리 보낼경우 전압강하가 생겨서 전력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압강하 고려해서 더 높은 전압으로 송전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전력 손실은 주로 저항에 의해 발생하며, 전류가 흐르는 도체에서 저항에 의한 열 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변압기나 전력 전송 과정에서도 자력 손실과 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하가 불균형하게 연결되면 전력 손실이 증가할 수 있으며, 전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또한 전기 장치,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효율 저하 또한 전력 손실의 원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기기능사입니다.

    전력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누전이 발생하거나, 먼지나 이물질등으로 인해 전력공급 중에 발생하는 방해요소가 발생할 때입니다. 따라서 누전이 발생하는지 이물질들ㅇ의 방해는 없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한국전력을 통해 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