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집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덜 떨어졌고, 심지어 오른 동도 있는 수준입니다.
해서, 다소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 참에 갈아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만, 금액에 맞추어서 생각해보니 도심지 중심부가 아닌 약간은 외곽지역, 외곽 신도시쪽으로 보이네요
최근 5~10년 정도의 비교적 젋은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도심지보다는 10~20%정도 더 떨어진듯 합니다.
향후, 최악의 경우 더 떨어진다고 봤을때 외곽보다는 그래도 도심지가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의견 듣고싶고,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설명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