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후배가 들어와서 같이일을하고있는데요.
일을 너무 꼼꼼하게못합니다.
항상 서류가빠져있거나 챙기는것도 잘못하고요.
기본적인것도 제가 봐줘야하니 힘드네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들어온 지 얼마 안되서 그럴거에요. 입사 6개월 정도 까지는 자주 가르쳐 주시되, 똑같은 실수를 하면 지적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시킨 일만 하면 배우는 속도도 느리고, 뭘 챙겨야하는지 모를 수 있으니, 어렵지 않은 프로젝트나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조금더 신경써주시면서 잘못된부분을 계속 지적해주세요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으니 업무능력이 향상될수있도록 도와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치코리타입니다.
저도 공감되는 고민입니다.
책임져주는 사람이 있다고 느껴지면 더 많이 실수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결국 본인업무고 알아서 해내야된다는걸 인지를 시켜줘야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으캬캭입니다.
분명히 일 잘하고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있습니다.
평생을 봐줄 순 없으니 기본적인 업무같은 건 스스로 실수 안하도록 주의사항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써놓는다던가 하는
노력이라도 보여달라 말하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냉정한까마귀277입니다.
아직 처음이니깐 조금 더 기다려 주는건 어떨까요??
누구나 처음은 어려운거니 질문자님이 조금 이해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나중에도 계속 그런다면 후배에게 목록표나 이런걸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옆에서 계속 지도 해주셔야 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계속 시키고 그래도 못하면 그때부터는 욕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