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가에 가끔 안부차 전화를 드리는데요, 와이프는 시댁에 전화를 한번 안하네요.
괜히 얘기하면 싸울까봐 그냥 넘기고 넘기는데요,..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요?
그래도 어르신들 안부는 좀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