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는 보통 냉동된 꽁치를 사용하지만, 신선도가 높은 꽁치를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즉, 냉동 과정에서 변질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꽁치를 세척하고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보존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말리는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염분이 침투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후 대부분 자연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합니다. 햇볕에 직접 말리지 않고 그늘에서 말리기 때문에 산화를 방지하고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과메기는 냉동 꽁치를 사용하지만, 현대에는 위생적인 제조 과정과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큰 탈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