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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직박구리189
비상한직박구리18923.04.01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더 내성적인 성격으로 바뀌는데..활잘한 성격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3~4살때까는 성격 활발하고 그래는데.. 점점더 낫가림도 심해지고 사람들아닢에서 부끄럽다고 인사도 못하고 말도 못합니다.

좀더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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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바깥활동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서 활동 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소통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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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성장하면서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시기 성격이 평생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활발한 성격을

    가지게 하는 환경적인 요인은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입니다.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여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구기종목 등의 운동을 시켜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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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변할 수 있습니다.

    환경 탓 일수도 있고, 유전적 영향이 조금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의 내면적 기질이 지금에서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성격은 자기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기질을 변화 할려고 하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접어들면 나의 성격은 변화해야겠구나 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때 스스로 변하려고 합니다.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실 것은 부모님께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해졌다면 낯선환경과 낯선 사람들에게 적응하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낯선환경과 낯선사람에게 익숙해지면 아이는 활기를 다시 되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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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정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여러 연구결과들은 상이합니다만 성격에 있어서는 선척성이 크다라는 부분이 큽니다. 내성적인 성향이 외향적인 성향보다 좋지않다는 건 아닙니다. 각각 장단의 면을 가지고 있죠. 내성적인 성향은 장을 극대화시켜주고 외향적인 활발함을 기르기위해 캠핑, 단체활동, 운동 등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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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현주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옆에서 인정을 해주고요.기다려주세요.

    활발한 성격이 보기엔 좋지만 자칫 산만해 보일 수도 있고요.

    너무 내성적이라도 본인 실속을 잘 챙기면 나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면서 조율해가도록 부모님이 믿어주고,응원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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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자립심을 길러보는것도 좋습니다

    스스로 할수있는것들을 미션으로 주시고 이러한것을 스스로 달성할수있도록 해주고 칭찬을

    많이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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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을 일부러 바꿀려고 하면 아이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아이의 성격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장점을 찾아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면,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갈 것입니다.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안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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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작은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님께서 옆에서 충분한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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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위 상황처럼 아이의 내성적 성격을 타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을 완전히 뒤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점차적으로 성장해 감에 따라서 이러한 모습이 걱정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내성적인 아이들을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면 집중력 향상이 되면서 내성적인 면들이 사그라들고 더 활발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이의 감정과 생각들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주시고 아이와 평상시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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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시고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6살 이상의 나이라면 태권도 학원을 보내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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