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아이가 밝고 활기차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좀 발고 활기차게 키우려고 합니다 어떻게 교육하고 유도해줘야 조금이라도 성격이 활발해질까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적인 놀이를 많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권도나 축구 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활동을 하다보면 성향이 조금 바뀔수 있습니다. -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아의의 말에 늘 눈맞추며 귀담아 들어주시고 반응해 주시며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어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성격 특성상 외향/내향적인 아이가 있습니다. - 내성적인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지나치게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좋은 습관을 보인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세요. - -'안돼'라는 말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세요. - -따뜻하게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줘야 합니다. -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말해줍니다. - 출처 : 엄마가 키워주는 아이의 자존감(김도사, 오지영),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송유순, 조정숙)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 때문에 완전히 변화 되기는 힘드나 친구나 주변환경에 의해서 변화합니다. - 운동을 시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자녀의 성격은 상당부분 타고나면서 태어나는 경우도 많이있지만 상당부분을 부모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는 확실히 가정 생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부모님들께서는 말 하나, 행동 하나 할 때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의 거울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그 모든 걸 스펀지처럼 흡수하게 됩니다. 또한 긍정적인 칭찬과 격려가 아이들을 밝은 성격으로 키워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즐거운 신체활동을 다양하게 하게 되면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즐거운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있는 기회를 젝능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친구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 친구들과 함께 놀이나 스포츠,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장점과 특기를 인식하고 인정해 주며 -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시는게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우선은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기질을 존중해 주세요. -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 아이가 성격을 변화하고자 라고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 이때는 자기 스스로 성격을 변하고자 노력을 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억지로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고 한다면 자존감 및 자신감을 하락 될 것이며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마음이 매우 힘들 것입니다. - 우선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리고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과 적절한 언어를 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 성격마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그 성격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어떤 성향이 유리하다는 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가진 성향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 키워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를 더 신뢰하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더 높아질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다른 분야로의 도전을 가능케하고 선순환이. 이루어 질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며 후적적 환경영향도 있습니다. - 환경의 영향으로는 주양육자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지요. - 어떤 발언을 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지지해주며 - 만들기 그리기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에게 운동을 가르치거나 해서 - 자신감을 길러주면 내성적인 성격을 - 고칠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성격은 보통 타고나는 기질로 쉽게 바꿀 수는 없답니다. - 하지만 가정의 환경과, 주변 환경 또는 교육에 의해 형성되는 행동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 아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는 있답니다. - 아이 스스로 인지하고 바꿀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 부모님은 좀 더 아이가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바꿔 주시고 -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내성적인 성향의 아이를 활발한 성격으로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아이 자신이 노력해야 합니다. - 내성적인 아이들도 장점이 많답니다 - 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존중이 몸에 베어 있는 성향의 아이들도 많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해주면서 -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 교류할 수 있는 등 이런 장점을 살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에게 있어서스스로 할수있는 활동을 늘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아이가 자기가 하는것이 늘고 그것에 대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성취감을느낀다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태권도나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신감을 기르고 성격이 쾌활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