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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5.13

내성적 아이가 밝고 활기차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좀 발고 활기차게 키우려고 합니다 어떻게 교육하고 유도해줘야 조금이라도 성격이 활발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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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적인 놀이를 많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권도나 축구 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활동을 하다보면 성향이 조금 바뀔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아의의 말에 늘 눈맞추며 귀담아 들어주시고 반응해 주시며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어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것도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3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 특성상 외향/내향적인 아이가 있습니다.

    내성적인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지나치게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습관을 보인다면,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세요.

    -'안돼'라는 말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세요.

    -따뜻하게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줘야 합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말해줍니다.

    출처 : 엄마가 키워주는 아이의 자존감(김도사, 오지영),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송유순, 조정숙)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 때문에 완전히 변화 되기는 힘드나 친구나 주변환경에 의해서 변화합니다.

    운동을 시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친구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친구들과 함께 놀이나 스포츠,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장점과 특기를 인식하고 인정해 주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시는게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기질을 존중해 주세요.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성격을 변화하고자 라고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이때는 자기 스스로 성격을 변하고자 노력을 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억지로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고 한다면 자존감 및 자신감을 하락 될 것이며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마음이 매우 힘들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과 적절한 언어를 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성격마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그 성격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어떤 성향이 유리하다는 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가진 성향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 키워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를 더 신뢰하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더 높아질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다른 분야로의 도전을 가능케하고 선순환이. 이루어 질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며 후적적 환경영향도 있습니다.

    환경의 영향으로는 주양육자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지요.

    어떤 발언을 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지지해주며

    만들기 그리기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운동을 가르치거나 해서

    자신감을 길러주면 내성적인 성격을

    고칠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보통 타고나는 기질로 쉽게 바꿀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가정의 환경과, 주변 환경 또는 교육에 의해 형성되는 행동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는 있답니다.

    아이 스스로 인지하고 바꿀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부모님은 좀 더 아이가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바꿔 주시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인 성향의 아이를 활발한 성격으로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 자신이 노력해야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도 장점이 많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존중이 몸에 베어 있는 성향의 아이들도 많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해주면서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등 이런 장점을 살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있어서스스로 할수있는 활동을 늘려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기가 하는것이 늘고 그것에 대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성취감을느낀다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태권도나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신감을 기르고 성격이 쾌활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