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다음 날 뭐가 제일 좋은 음식일까요?

접대가 많아 술 먹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몸이 많이 힘들곤 하죠. 그래서 무언가 해장을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숙취 해소제를 먹어보긴 하는데 몸에 맞는 걸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많이 피로하실 것 같습니다. 간 회복을 위해서는 간 해독1단계, 2단계 경로를 도와주는 식사가 필요합니다. 알코올 대사의 독성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제거를 위해서는 콩나물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 뿌리의 아스파라긴산(약 1,200mg/100g)은 알코올 분해 효소(ADH) 생성을 촉진하고, 함유된 비타민C(17mg/100g)는 간 회복에 좋습니다.

    그리고 탈수, 저혈당 방지를 위해서는 물과 당분 보충도 필요합니다. 음주 후 혈당은 평소보다는 20~30%정도 낮아질 수 있으므로, 기상 직후 꿀물 한 잔(꿀 2스푼, 약 40g)은 뇌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황태도 괜찮은 식품인데요, 황태의 단백질 함량은 80%에 달하고, 간 해독의 중요 성분인 글루타치온 생성을 돕는 메티오닌이 명태보다는 약 3배나 많습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칼륨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미나리 한 줌에는 약 412mg의 칼륨이 들어있어서, 체내 염증을 낮추고 전해질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황태계란국, 미나리가 들어간 복어지리가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칼륨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미나리 한 줌에는 약 410mg의 칼륨이 들어있어서 체내의 염증을 낮추고 전해질 균형을 맞춰줍니다.

    고춧가루, 청양고추, 후추,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간 빨간 해장국의 캡사이신과 고염분은 알코올로 예민해진 위에 더 작그을 주어서 위장 염증 수치를 더 높이게 됩니다. 되도록 맑은 지리, 국물, 탕 위주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체내 순환을 위해서는 물을 평소보다 1.5배 더 자주 섭취해주셔서 혈중의 독소 농도를 희석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 음식을 참조하셔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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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로 인해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당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주스나 따뜻한 꿀물을 섭취하여 혈당을 올리고 탈수를 막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이나 간 해독에 탁월한 타우린이 가득한 황태국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국물 요리로 영양을 채우는 것이 간의 회복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숙취해소제의 경우, 제품마다 성분이 달라사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날에는 콩나물국, 북어국, 미역국 등 좋습니다.

    따뜻하게 하여 드시며, 이들은 아미노산 보충, 항산화, 간 보호 등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따뜻한 차(커피x)도 도움이 됩니다. 파이토케미컬이 항산화, 항염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