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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4.05

아이가 자꾸 자기가 못생겼다는 말을 계속해서 고민입니다.

첫째아이가 10살로 이제 외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근데 계속해서 자기는 못생겼다고 왜이렇게 태어났냐고 그런말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커가는 중이고, 나중에 얼굴도 바뀐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 라는 말을 해도 계속 거울을 보면서 그런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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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아이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아이에게 칭찬해 말을 해주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얼굴을 가진 소중한 사람이라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항상 최고라고 그렇게 칭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느긋한비버185입니다.

    외모가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른 활동을 함께 많이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니면 얼굴 자체가 아닌 옷이나 헤어스타일 같이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을 이용한 꾸미기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바뀐다, 지금도 예쁘다 같이 외모에 집중한 위로보다는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어릴때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못났어도 자꾸예쁘다고 하세요ㆍ그리고 매력이 있다고 칭찬을 자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