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심리치료를 받아야하는지ㅠㅠ
안녕하세요 일을하는 자영업자 엄마 입니다.초등2학년 여자아이예요
아이가 엄마하고 있을때나 1:1수업을 하거나 친한맘하고는 눈빛이 반짝 반짝해요
뭘만들거나 공부를 하거 그럴때는 괜찮은데 학교에서는 무기력하게 있나봐요
선생님도 힘들실거 같고 ...
어제 딸아이 반친구와 대화를 했는데 요번에 어버이날 종이접기도
친구들이 만들어 줬놔봐요
유아종이접기 박사를 따고 어린이 종이접기 2급을 도전하는 중인데
작년에도 선생님 드린다고 몇시간 걸려서 카네이션 이쁘게 만들어서 가던 딸아이인데
친구들이 해줬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아이가 좀 느리긴 하지만 숙제를 잘안내고
선생님이 아이들 보고 도와주라고 하나봐요
그리고 수학익힘책에는 틀렸다고 친구가 체점을 했더라고요
선생님한테 궁금하기도 하고 기분이 좀 그래서 여쭤봤는데
아이가 틀렸는데도 맞았다고 동그라미를 친다길래 봤는데 아예풀지를 안았더라고요
어쩜 학교생활과 집에서의 생활이 이리 틀린지ㅠㅠ
국어 받아쓰기도 60~90을 왔다갔다하고...뭐 받침이 한개씩 틀려서 뭐라하진 않았지만
딸아이반은 모두 100점을 맞는데 딸만 못한다고 그러시니...엄마는 90점도 잘한거 같은데
통화하고 기분이 더안좋으네요..
상담치료를 먼저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진도를 맞춰 엄마가 수업을 해줘야 하는건지
무기력한 맘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엄마로서는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