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투표끝나고 득표가 가장 많은자가 당선이 되는건데.
전과자가 되는것은 말도 안되고 그렇다고 범죄자 장모와 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 아내를 둔 후보를 찍는 것도 속상하고.
[선거권자의 몇 프로] 밑이면 재투표를 하거나 후보자를 다시 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요?
'선거권자의 50% 아래로 투표를 하면 선거를 다시한다' 이런 조항 없나요?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참고바랍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같은 규정은 없으며, 현실적으로도 그러한 상황은 발생하기 지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당의 대선후보 선출절차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내부규정으로 위와 같은 규정을 둘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양 당의 대선후보가 모두 선출된 상황을 봐서는 절차규정상 문제는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한경태변호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조항이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기초하여 드린 답변으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