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 금액 문제로 억울하게 물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알바중 금액 문제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1. 제 책임이라고 5만원 물어내라고 하는데 만약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돈 덜 주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2. 분명 이 사장 성격상 못낸다고 하면 나오지 말라고 할텐데 부당해고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근무중 상비금으로 어제 160.8만원을 받음 > 오늘 아침에 1만원이 빈다고 내 전 근무자가 말함 > 그래서 다시 세어봤더니 5만원이 빠져있음 > 그래서 1만원이 비어있다고 했는데 왜 5만원이 비어있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함. 그 이휴 cctv 돌려보고 사장새끼는 내가 와 제대로 안샜냐고 시전 > 내 입장: 2명이 돈을 몇번을 세었는데 그게 오차가 이렇게 클 수 가 없다 난 제대로 확인하고 적어놨다 > 사장입장: 문제가 생겼을때 둘이 같이 안 세어보고 보낸게 문제다 > 내 전 근무자 : 모른다 내 잘못아니다.
처음부터 돈이 적었다 > 한명은 5만원을 더 셋고 한명은 4만원을 더 셋다 = 확률 상 말이 안됨
돈을 누가 가져갔다 > 1만원 빠졌다고 얘기할리가 없고 5만원 빠졌다고 얘기할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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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업주가 임금을 덜 준다면 임금체불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2. 질문자님이 기재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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