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반에서 친구관계로 정말 힘들었어요
반에서 웃긴 이미지에다가 털털하고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다 보니 애들이 만만하게 봤나봐요..
친구가 눈치주고 화내고 무시하고 막말 내뱉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많이 상처 받고 제 성격 때문에 오히려 제가 사과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면 올해도 그럴거 같아요..
알려주세요 무시 안 당하고 웃으면서 엿 먹이는 방법? 같은 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