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실제로 가상자산이 화폐로써 사용이 되고 있나요?
다른 나라의 경우 비트코인을 통용 화폐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가상자산이 화폐로써 사용이 되고 있나요?
불법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가상 자산이 화폐로 사용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선진국 중에선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가상 자산을 법정 화폐처럼 사용하는 곳은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실제로 화페로 쓰이는 경우도 매우 제한적이며 통용화폐로 쓰이는국가도 엘살바도르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머 이런국가정도입니다.
미국도 전략적자산으로 취급하는것이지 통용화폐로 쓰겠다고 한게아닙니다 즉 가상자산을 실제로 화폐로 쓰는 경우는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상 실제로 쓰이지않으며 암거래에서 P2P 지갑간 결제로 중고거래형태로 즉 통계에 잡히지 않는 거래가 있기는 합니다
이는 예외적인 부분이며 미국에서는 어느정도 일부 쓰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경우는 무엇이냐면 비자나 마스터카드사가 결제 플랫폼을 하는 회사와 바이비트가 실물카드를 연동하여 여기에 지갑을 연동시켜서 여기 지갑에 코인을 넣어서 실물결제로 활용하는 사례가 일부가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송금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되었고 이런 송금을 스테이블코인을 중남미의 국가 송금 플랫폼으로써 인프라를 구축하며 키워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했다 철회하거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한 사례 등 해외에서는 가상자산을 실제 화폐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상자산이 화폐로 인정됮 ㅣ않으며 현금이나 신용카드처럼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상자산은 법적으로 자산의 개념으로 취급됩니다. 즉,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거래의 대상이 되는 투자 상품이지, 돈이아 화폐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상자산의 사용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 행위는 강력하게 처벌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상자산은 화폐로써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현재 법적 지위도 자산에 머물러 있습니다. 가상자산의 거래와 투자는 합법이지만 이를 이용한 불법행위는 강력하게 규제됩니다. 정부는 가상자산을 화폐로 인정하기보다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불법 행위를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가상자산이 화폐로 사용되지 않으며 법정통화는 원화뿐입니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한 엘살바도르 등 일부 국가와 달리 국내는 불법 사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결제 수단으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제도권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실제 결제 시스템에서는 가상자산이 화폐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에 일부 식당, 카페, 편의점 등에서 코인 결제를 지원했으나 현시점엔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화폐로 쓰였던 것은 페이코인이 그나마 우리나라 실제 매장 키오스크에서 거래까지
되었지만 이것이 불법적인 행위로 간주 되며 그 범위가 크게 축소 되었습니다
현재는 화폐로 사용되기 보다 포인트 용도로 사용되는 일부 코인이 있을 뿐이고 코인이 적극
활용되고 있는 국가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년 기준 한국 내 가상화폐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투자 및 거래 활성화
한국은 가상화폐 강국으로 20~50세 인구의 약 27%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 5명 중 1명꼴로 거래소에 가입해 있습니다. 대표 거래소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이 활동 중이며, 총 거래 규모는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함께 가상화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습니다.금융 및 제도권 편입 진행
2024년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이후 국내 증권사와 은행들이 가상자산 커스터디(보관) 서비스를 도입해,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 체계를 준비 중이며,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법안도 검토 중입니다.블록체인 응용 및 실제 서비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의료, 교육, 금융, 인증,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FT 기반 인증서 발급, 분산형 신원확인, 디지털 자산 토큰화, 메타버스 내 경제 활동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기업과 기관 활용 확대
대형 ICT 기업, 금융기관, 스타트업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를 활발히 개발 중이며, 특히 친환경 PoS(지분증명) 방식 코인과 AI 데이터 마켓 등 최신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시장 및 규제 환경
한국 정부는 투자자 보호, 자금세탁방지(AML), 거래소 공시의무 강화 등 제도권 내 안정적 시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신뢰도가 높아지고 기관 투자자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한국에서는 가상화폐가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 금융 서비스, 인증, 디지털 자산 거래, 메타버스 등 다양한 실생활과 산업 영역에 적용되고 있으며, 제도권 편입과 기술 혁신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가 한국 경제와 문화에서 점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을 화폐처럼 쓴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정화폐 지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아서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비트코인으로 계산하는 건 제도상 불가능합니다. 일부 해외 사례처럼 국가가 공인해 통용 화폐로 쓰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 거래소를 거쳐 원화로 바꿔 쓰는 건 합법이고 투자 자산으로는 인정된 상태입니다. 직접 화폐처럼 결제 수단으로 쓰는 건 제도권에서는 불법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상화폐의 사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가상화폐로 결제를 하거나 하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인식과 느린 전송속도, 실시간으로 변하는 가치 그리고 결제 수단의 미비등으로 거의 상용화가 되어 있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코인은 아직까지는 그저 투자(투기)의 용도 정도로만 거래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비트코인을 화폐대신 지불하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미용실이나 음식점 등 서울을 중심으로 확대되었으나 아직까지 비트코인의 변동성 등으로 인해 활발하게 거래되지는 못해 현재는 가능한 매장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