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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부엉이134
내추럴한부엉이13423.01.16

와이프가 힘든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힘든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벌이인데 아무리 힘들어도 회사를 쉽게 그만둘수는 없어서요...

어떻게 힘을 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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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위로를 자주 해주고 집안일을 남편분이 해주는건 어떨까요?

    와이프는 집에오면 꼭 쉬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배우자 입니다.

    다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옆에서 응원하며

    곁을 지켜주는것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퇴근한 아내분을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같이 맥주 한잔하며 하루일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힘들게 하는 이유를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 주는것이 힘이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퇴근후에 집안일에 신경 안쓰이게 저녁식사와 뒷정리까지 해주면 아내분이 고마워할거에요. 그리고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아내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면 좋일거 같네요.

    옆에서 아내에게 힘을 주면 좋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6

    안녕하세요. 풍족한콩중이180입니다.

    일단은 힘을 준다라기 보단 힘든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만큼

    힘이나는게 없거든요. 그다음 힘든부분을 풀어갈 부분이

    뭔지 함께 생각해보거나 나만의 노력으로 달라지지

    못하는 힘듬 이라면 이직이라던가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무작정 그렇다고 그만둘수는

    없잖아~이런이야길 들으면 더 힘들수도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비버285입니다

    네 부부간에 사랑밖에 없읍니다 무조건 내 못난 잘못이 안사람에게 고생을 하게해 미안함을 주세요

    그리고 사랑밖에 없네요 이다음에 그것이 제일큰사랑입니다 .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내분께서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실 때 옆에서 진심으로 아내 분의 힘든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