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벌써 김장을 끝낸 사람도 있는데 아직 고민중이네요.
일단 소금이 5년된 국내 생산된 것이 있어서 생배추를 사다가 하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경제적으로는 생배추를 사서 하는 것이 저렴한데
또 잘못 절이면 김치를 망칠수도 있고 너무짜도 그렇고
자신 없으면 잘 절여진 배추사다가 하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절임배추로 권해드립니다.
가장알맞는 염도로 줄거구요.
해보셔서 알겠지만 저리고 씻는게 김장의 반 아닌가요.
돈좀더 써서 쉽게가세요
인건비라 생각하시고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랑새42입니다.
김장이 맘처럼 간단하지가 않아요. 절임배추 사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양념준비며 일이 한가득이네요. 맛난 김장 하시길요
안녕하세요. 계산기도라지465입니다.
김장은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일이 손이 많이가서 어렵고 힘들어요.경험이 없다면 절임배추를 구입후 김장하는게 편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