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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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앞에서 음식을 평가하는 남편이 저는 아직도 적응이 안 갑니다. 그냥 아무 소리 안하고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결혼초부터 남편은 제가 한 요리에 대해서 평가와 질타를 하곤 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마치 자기가 심사위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음식이 맛이있네 없네 하면서
늘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먹는 적이 없습니다. 한번은 지인이 놀러왔는데 그냥 아무 소리 없이
밥공기 비우는 남편이 대접받는다고 하니 그때는 아무 소리 하지 않더라구요.
반찬투정도 습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