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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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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가입시, 표적항암치료비 보장과 암진단금 비중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은 예전하고는 다르게 조기 검진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건강검진으로 암도 조기에 발견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또 의학이 발달해서 암도 일찍 발견하면 완치하여 잘 사는 분들이 많은

것을 주변에서도 보고 tv에서도 봅니다.

그렇다면 암진단금 비중에 더 보장을 높혀야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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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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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표적항암제란 암세포가 자라는 데 필요한 요소를 억눌러서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방해하는 약물입니다.
    따라서 암이 진행되어 암 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기 힘든 환자의 경우 표적항암제 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는 특성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일반적인 항암 치료보다 고통이 훨씬 덜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표적항암은 한 번이 아닌 수 차례에 걸쳐 치료를 받게 되는데, 새롭게 출시된 만큼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까지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질문자분의 말대로 예전보다는 검진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이전보다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주변에 암으로 고생하시고 암으로 삶과 이별하는 분들을 많이 봐오고 있습니다.

    만약 그 상황의 주인공이 내가 되거나 내 주변사람이 된다고 했을때 표적항암 담보가 되어있지 않다면 치료는 매우 고통스럽고 생존확률도 희박해질 것입니다.

    암 진단금은 유사암을 제외한 보통암을 보장해주는 넓은 범위의 암을 담보로 하는 진담금이기에 본인의 연봉만큼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표적항암치료비도 꼭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추가적인 질문은 우측 상단의 상담예약 버튼을 통해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암치료 방법은 점점 발달 합니다.

    자신이 암진단 발병율이 높은 시기에 다달으면 현재 중입자치료 보다 더 좋은 치료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표적항암특약 보다는 일반항암특약으로 준비 하는것이 유리 합니다.

    이 는 모든 항암치료에 대해서 보장을 합니다.

    가입금액 비중은 보험료 유지가 될 정도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최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암관련 수술, 치료비용이 비급여로 빠지며 금액이 올라갔기때문에

    진단금의 경우는 7천~2억까지 많으면 많을수록 준비되는 자금이 있으면 좋고

    표적항암은 5천이상 준비드림을 추천드립니다.

    이부분 확인하시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은 건강검진 중 조기발견이 많아 암진단비가 가장 중요하며 가입금액이 클수록 비싼편입니다.

    표적치료는 암치료시 표적인자가 맞아 해당된 경우에 받을 수 있어 보험료가 저렴한 편으로 가입하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신기술 몇가지 빼면 다 건강보험 산정특례제도로 95프로를 국가가 부담합니다

    진단비를 받아서 치료비에 보태고 경제적활동을 못하는 치유시기에 생활비로 써야합니다

    어느정도 든든하게 채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