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은 사실 이제 끝 아닌가요?
서울 부동산은 인구감소로 인해서 또 주변 경기도부터해서 인천까지 수 많은 신도시 건설로 인해서 이제는 내리막길 아닌가요? 앞으로 집을 구매해서 30년 넘게 살아야 하는데 꼭 비싼 값을 주고 서울에 부동산을 사야할지 조심스럽습니다.
그 사이야 물론 오르고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투자를 안하시는 분들 경우 오래 한집에서 살 거 같으면 서울은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집값이 거품이 심한것은 맞습니다. 미국뉴욕보다 비싸니 말다한것이죠... 거품은 언젠가 붕괴될것 입니다. 그게 언제일지가 문제죠...한번의 대세상승은 남아있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래도 지방보다는 인구가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서울에 투자하시는게 유리할겁니다
지금은 모든게 어려운상황이기때문에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오를때는 중심부터 시작이기때문에 기회를 기다렸다 잡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래에 대한 판단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질문님의 의견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시장경제에 따라 움직이는 부동산 특성상 아파트와 같은 주택의 투자수익률은 낮아지는 대신 주거형태 변화에 따른 또다른 투자가능 부동산이 생겨 날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서울의 경우 우리나라 부동산에서 가장 중심이 되기 때문에 메리트가 떨어질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당연 안사는게 맞습니다. 투자라는것이 보통 잘될것을 생각하고 매수하시는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인구의 감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소비재입니다. 인구가 감소하면 부동산의 경우 계속해서 거주해야하지만 소비재의 경우 절대적으로 수요하는 수요자들이 줄어들게 되지만 더욱이 경쟁적인 회사의 경우 더 커나갑니다.
부동산을 투자로서만 바라본다면 사실 어려울 수도 있으나 내가 살고 싶은 지역과 함계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주거안정이라는것은 가져본자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안가져보면 절대 느끼지 못하며 일단 매수해서 매도하는것과 같이 일련의 과정을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부동산 구입장소를 찾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질문자님의 개인적 또는 사회적 여건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미래가치를 본다면 각종 개발계획이 예정되는 곳으로, 편안한 전원생활을 영위한다면 조용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