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갑자기 당황도 되고 열 도받고 자리를 옮길수도 없었습니다.
의논? 배우고자 해서 여쭤 봅니다.
저.의 엄마는 치매 중증에 허리도 안좋으셔서 지팡이를 짚고 걸으시고 낙상 고위험자 십니다.
병원에 예약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서는 서서 목적지 까지 가시는건 무리가 있어 노인좌석 타는 곳으로 가니 앞에 사람들이 있어 전철 1개를 그냥 보내고 제일 앞에서 탓습니다. 빈 자리가 있어서
엄마 에게 그쪽 자리로 가라 팔을 들어 지시 하니..
제 뒷쪽에서 허둥 지둥 타신 나이드신 남자분이
제 뒤에서 자리를 찿아 돌진 하다 제 뒤를 부딪혔습니다.
이 남자분 은덩치도 좋~은 분 이었고..눈을 치켜뜨며
마치 저를 치실거 같은 분위기로 제가 자기를 새치기 했다는둥 자기앞을 막았다는둥 소리소리 지르며
윽박 지르는데..순간 제가 든 생각은 억울 하다!
난.자리에 앉지안고 목적지 까지 가도 상관없고
나.와 엄마가 제일 앞에 있었는데? 내가 저사람
딸년도 마누라도 며느리도 아닌데?
욱!해서 차분하게 얘기하기에는 상대방 아저씨가
절. 쳐다보며 위아래로 뒤룩뒤룩 굴리는 눈
당장 이라도 후려칠거 같은 손 . 에 제자신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제가 저의 엄마랑 맨앞에 서있었는데 거짓말 한다고
소리치게 되었고 같은 전철에 있던 사람들은
비난을 하기 시작햏고..다~좋아요..
그런데 옆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하시는 얘기가
저.보고 당신이 강자 아니냐! 그러니 당신이 입을다물라. 근처 있던 젊은 여자도 저를
붙잡고 저.를 입다물라..아니..어떻게 제가 강자인가요..
왜? 나.만 입다물라~
나.만 욕을..
참는것도...제입장에서는 명분이 없어서 아니라고
얘기했고 억지쓰고 억울하다는 생각에..
우리 나라에서는 늙으면 벼슬이고 짱 먹는데?
여기서 더 짜증 나는부분은 저.랑 언성 높인분
덩치는 헬스트레이너 몸이었고 머리에도 염색을 했는지? 흰머리 한올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저.도 50중반이고요...
그런데..제가 심~하게 동안입니다..
기본이 10살 이상 어리게 봅니다...
지금도 ..기분은 상하지만 현명한 처신은 아니었구나.
변명 하자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치매엄마가 옆에계셔 자리를 바로
모면할수도 없었네요.. 인간적으로 제가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다른분들은
이경우 어떤 처신을 하셨을지 ..지금의 저.보다는 나아지고 싶군요. 기분도..울적 하고 상처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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