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님이 치매가 심해지셔서 몸두 마음도 너무 힘이들어 요양원에 모셧습니다 그런데 모신지 3주정도 되셧을때 침대서 내려 오시다 넘어지셧다면서
고관절 수술을 하게되셧어요
회복단계에 계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쉽게 회복이 안됩니다 현재는 요양병원에 모셧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전에 걸어 다니셧던분이라 침대서 내려오려 하신다구 침대에 묶어놓겟단 서류에 싸인을 해야만햇습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자책두 되고 괜히 모셧나싶습니다 병원비며 간병인비는 너무부담도 됩니다 이럴때 요양원에선 해줄것이 없단식으로만 일관하고 그냥 빠른시간에 본인들이 모시고싶단 이야기만
정녕해줄건 그것쁜일까요?
그요양원엔 cctv가 없다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