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검은까치259
검은까치25922.03.05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에 알려진 오미크론과 많이 다른가요?

나이
35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코로나19도 바이러스인지라 독감바이러스처럼 계속 변이형이 생긴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번 스텔스 오미크론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혹시 스텔스 오미크론은 훨씬 전파력이나 감염력이 강한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거의 유사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전염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는 "빠른 전파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덴마크의 연구 결과를 보면 기존 오미크론보다 30% 이상 전파력이 강해서 덴마크, 인도, 중국에서는 이미 우세종이 된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2월 초에 1%대였지만 한 달 만에 10.3%로 올라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노령층보다 어린아이의 감염이 많이 발견됐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있다는 것"이라며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오미크론에 비해 중증도가 심하다는 결과도 있어서 걱정이나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오미크론의 중증도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07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란 기존의 pcr에서 외국의 경우 오미크론과 비오미크론 (델타등)의 구분이 가능한데 오미크론 양성이 나오지 않는 오미크론을 이야기하며 치명률과 중증도가 기존과 같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8_0001741544&cID=10101&pID=10100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의 하위 유형인 'BA.2'이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 스웨덴, 싱가포르 등 최소 40개국에서 BA.2 감염 사례가 나왔다.

    덴마크에서는 이달 둘째 주 BA.2가 우세종이 됐으며,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BA.2가 BA.1 보다 전염력이 1.5배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초기 분석에선 둘 간의 입원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했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BA.1과 BA.2의 작용이 실질적으로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미 록펠러대 테오도라 하치오아누 교수는 BA.1과 BA.2는 "동일한 계통에서 동일한 시기에 발생했으며 약 20개 돌연변이가 다르다"며 "BA.1과 비교해 BA.2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1월 BA.1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바 있지만, BA.2에 대해서는 그러한 움직임 없이 연구진들에게 면밀한 추적·연구를 촉구한 상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A.2가 여러 국가에서 확산 중이지만 매우 적은 비중이며, BA.2가 BA.1보다 심각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WSJ는 "연구원들은 백신이 오미크론과 비교해 BA.2에 대항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코로나199 항바이러스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계속 작용하며 BA.2에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것은 외국에서 번역된 그대로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것이며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오미크론이지만 검사상에서 검출되지 않는 것을 스텔스라고 명명할 뿐 치명적인 증상이 생기거나 오미크론이 변이된 것이 아닙니다. 즉 검사를 하는 기준 유전물질에 약간의 돌연변이를 의미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편, 미 연구진에서는 오미크론변이는 지금 백신으로 예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타겟 백신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텔스 오미크론의 경우는 다른 의미는 아니며 오미크론이 나타난 시기에 바이러스성 폐렴이 맞는데도

    코로나 PCR 음성을 보여 확인 결과 새로운 변종 SARS-COV-2 에 해당하였고 현재 갖고 있던 DATA 와

    일치하지 않아 stealth 라는 용어를 붙인 것으로 현재는 오미크론에 대한 DATA 가 있기 때문에 이를 놓칠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문제는 스타이크 단백질의 변이로 인해 코 점막에 더 잘 붙게되어

    전파가 빠르나 이는 단점으로도 대두되어 폐까지 침범하기 전에 코나 인후두만 공격하고 사라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조금 더 강하다고 알려있지만,

    중등도 이상의 질환을 발생시키는 정도는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전파력이 조금 더 강하기 때문에

    개인 위생과 방역수칙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PCR 검사의 기준점이 되는 유전부위 중 일부분이 바뀌어 PCR 검사에서 제대로 검출되지 않을 뿐 성질이 많이 바뀐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추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CR 코로나 검사에서 감염여부를 파악하지 못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장유전체 분석이라는 5일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검사를 진행해야 하기때문에 감염을 통제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전파력도 강합니다.

    스텔스 이기 때문에 잠복기처럼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증상

    코로나19 감염 시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의 감염자가 경증에서 중증 수준의 증상을 보이며 입원 없이 회복합니다.

    공통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기침

    피로감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후통

    두통

    몸살

    설사

    피부 발진, 손가락 또는 발가락 변색

    눈 충혈 또는 염증

    심각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흡 곤란 또는 숨 가쁨

    언어 또는 운동 장애, 착란 증상

    가슴 통증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의사를 보러 가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항상 미리 연락을 취하세요.

    다른 건강상 불편이 없는 경증 환자는 자택에서 증상을 관리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5~6일이 걸리지만 최대 14일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하지만,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30% 정도 높을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란 것은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변종입니다.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 더 심각하므로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으로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립니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하였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으로 일부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기존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임상적인 특징은 기존의 오미크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발견 보고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해외 사례에서는 기존 감염의 25~50% 수준이지만 감염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전체적인 입원환자, 중증환자, 사망자 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중화항체가 약 2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감염 초기 무증상 기간의 전파력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어 기존 예방접종의 이익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기존의 pcr검사로 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름이 스텔스라고 붙혀지겁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보고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스텔스 오미크론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은 맞으나 오미크론과 비교하여 큰 차이는 없습니다. 좀 더 전염력이 높은 정도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염력이 좀 더 강한 것으로 보고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와 특성이 비슷하며 구별이 어려워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아직까지 전파력이나 감염력에 대해서는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서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염력이 1.5배 정도 높다고 추정됩니다. 오미크론보다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으며, 별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인 BA.2 는 변이 종류가 잘 구별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 으로 불리며, 기존 오미크론 변이(BA.1) 보다 높은 전파력이 높으나, 중증도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변종이며 영국,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 스웨덴, 싱가포르 등 최소 40개국에서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높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영국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높지만 기존의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우리나라 방역당국에서도 오미크론과 다른 특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타인을 감염시킬 때까지 걸리는 기간이 오미크론보다 약 15%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기존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은 변이 종류가 잘 구별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