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제 의견상관없이 경리와 전화해서 마무리하라고 했어요. 근데 노동부에 괴롭힘, 휴게시간미지급 신고했는데 일단 사직서 안내고 병가?
제가 처음 출근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직장 사람들이 저한테만 제가 잘못있든 잘못없든 그런거 상관없이 제 행동과 생각 갖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 잘못과 제 책임으로 돌리고 제 탓을 하면서 매일매일 비난하면서 욕과 비난하고 소리를 지르고 가스라이팅을 했어요. 그들이 저한테 잘못이 없는 것을 알아도 제가 잘못한거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게 욕과 비난을 했어요 그러나 다른 알바생한테 그러지않고 저한테만 직장에서의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을 했어요. 또 전부터 지금까지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정말 심각하게 많이 아픈것을 알아도, 내게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아파서 내게 모든 원인과 책임 없는 것을 알아도 중간에 한번도 위로와 걱정의 한마디도 하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 잘못과 제 책임으로 돌리고 제 탓을 하고 또 욕과 비난을 해요! 또 다른 알바생과 같이 있으면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을 한다고 해도 막 심하지 않고 더 잘해주는 척을 하면서 저를 좋게 이야기 해요. 제 생각이나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를 말해도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고. 또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도 듣지도 않고 믿어주지도 않고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쟁이, 이기주의자로 몰아가요. 제가 이야기 하면 중간에 끼어들어요. 모든 것은 제 잘못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고 제 인생이 실패했다고 하고 또 제가 이런 식으로 사니까 인생이 이런거라고도 말해요. 머리 하고 옷 그렇게 입으라고 등의 말한대로 저는 다 바꾸려고 좋아지려고 조금씩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근데 노력을 안한다고 하면서 자기네들이 바꾸라고 변화하라고 이야기 해도 저는 대답만 잘하면서 말한대로 아예 안한다고 따져요. 자기네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보낸다고 하면서 “나한테 이야기해라.. 나는 내길 간다” 이런식으로 비하하고요.또 항상 언어폭력, 성희록, 인격모독도 해요! 또 가끔씩 저를 좋게 처음에 이야기 하다가 나중에 저를 안 좋게 이야기를 해요. 자기들이 본 사람들 중에서 제가 가장 띨하다고 가장 부족하다고 저한테 이렇게 말했으며 가끔씩 이런식으로 말해요. 그래도 노력을 해도 점점 심해지니까 제가 잘하겠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졌어요. 직장 내에서의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이 점점 심해지니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상황개선 하려고 노력해도 그들의 태도가 변하지 않았어요. 또 상황개선 하려고 노력해도 그거와 상관없이 직장 내에서의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이 점점 심해졌고요.. 어떻게든 제 자신과 제 모든 것을 보호하기 위해 언니들이 말한대로 시킨대로 할려고 노력 하고 있다고 반대로 그래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요. 제가 노력해도 그들은 그대로에요. 근데 직장에서 저를 필요한 경우에만 일을 다 떠넘기고 부탁하고 잘해주는 척하면서 저만 찾아요. 필요할 때만 잘해주고 그 외에는 안 잘해줬어요. 그들이 말해도 제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니까 이제는 조금씩 저한테 체념하기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심해지니까 저는 괜찮은 척을 하고있었어요!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에 제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마트사람들이 전보다 더 심해지고 난리쳐요.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고 또 노력 했지만 그래도 상황은 똑같아요. 이번에 야채언니가 나한테 “이거 너만 왕따 시키는거 같지? 너 싫어서 하는 소리 아니라 다 너를 위한거야! 다른 직장은 이런 소리 아예 안해, 여기는 가족같으니까 이렇게 하는거야!” 이렇게 말했어요. 최근에 야채언니가 저와 이야기 하다가 기분이 안 좋아지거나 화나니까 정색하고 굳은 표정으로 저한테 소리 지르면서 말하고 화내요. 말로는 저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형식적으로 말하는거 같고 완전 형식적이에요. 모두 다 저를 위해서하는 거라고 하지만 정말 심해요 마트사람들은 저한테 이거 갑질&왕따라고 생각하면 “고용부에 신고하라, 신고하면 너 어떻게 되는지 알아? 너 마트 그만두고싶고 어떻게 되고싶으면 신고해! 그런식으로 말한다” 반박을 하면서 그들은 전혀 잘못 자체 인정 안하고 제게 도리어 화낸다. 또 그런식으로 두려움을 줘요. 직장 내에서의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자. 근데 신뢰할 수 있는 또 말할 수 있는 동료나 상사가 하나도 없어요. 제가 그런거 이야기 하면 서로 공유하기때문에 말할수도 없고. 말하는 순간 일이 걷잡을수없이 커져요. 제가 지금 우울증이 있어서 우울증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자 그리고 지금 현재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정신과, 심리사) 받고 있는데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있고 우울증과 심리적으로 많이 괜찮아진 상태에요. 일하기 전에는 업다운이 있었다가 악화호전 반복을 했다. 그러나 일하면서 직장 내에서의 괴롭힘, 가스라이팅, 무시 등이 점점 심해지니까 현재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있다고해도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정신과, 심리사) 받아서 우울증과 심리적으로 많이 괜찮아진 상태라도 저도 모르게 우울증이 악화됬어요. 일하기 전에는 우울증이 괜찮았는데 일하고나서 우울증이 심해지고 또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있어요. 제가 오늘 전화로 점장님께 저한테 직원들이 미친년, 너 부족해보여 그런식으로 이야기했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점장님께서 욕한 것도 아니고 욕 한적이 없다... 너를 위해서 한거라고 하네요. 지금 증거가 아예 없어요. 근데 이번에 갑자기 아프면서 점장님께 아파서 당분간은 못나온다고 했어요. 저번주에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나서 점장님과 통화했어요. 점장님께서 제게 어느정도 몸 회복하고 마트에 와서 근무할수 있는지 관련된 이야기 하고나서 마트에서 제가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이야기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아빠가 마트과장님께 전화로 ”딸이 마트에서 욕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라고 하니까 마트과장님은 욕 절대로 한번도 하지도 않고 잘해줬다는 식으로 화내면서 전화를 줬어요. 그 이후에 마트 분위기가 안 좋아졌대요. 근데 어제 점장님과 통화하면서 점장님이 저한테 아빠가 마트과장님한테 전화로 욕하고 그만두라는 식으로 난리 쳤는데 너는 이런 상황에서 일할수 있니? 이런 상황에서 일하는 것이 상식적이니? 이런식으로 그렇게 말하고나서 경리와 월급정리 하고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점장님 자기한테 이제 더이상 전화 할 필요도 없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그러나 저는 그럼 이제 더이상 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안나온다고 말 안했는데 불구하고 일을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점장님이 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여기도 이런식으로 대응한다고 협박하는식으로 말했어요. 그럼 제가 노동부에 신고하면 자기네도 법적으로 나온다는 뜻인가요? 또 점장님이 이것은 권고사직과 해고 그 자체도 아니라고 하면서 자발적퇴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점장님이 경리와 전화하고 마무리하라고해서 일단 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 그만두라는식으로 한거 같아서 다른 마트 일 구해서 내일부터 일하는데 사직서는 나중에 내도 괜찮을까요?
오늘 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
-휴게시간 미지급으로
신고를 한 상태에요.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일단 병가내고 일이 해결될 때까지 다른마트에서 일해도 되나요? 꼭 사직서를 제출해야만 퇴사처리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일단 병가내고 일이 해결될 때까지 다른마트에서 일해도 됩니다. 사직서를 안내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습니다. 상기 사유가 발생한 상황에서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다른 회사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해고 등 근로관계를 종료시킨 사실이 없고 병가를 부여하지 않는 한 출근의무가 있으며, 출근하지 않을 경우 무단결근으로 보아 징계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사직서 제출은 법으로 정한 의무가 아니니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퇴사처리 여부와는 상관없이 다른 곳에서 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퇴직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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