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 스트레스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회사 사람들에게 규칙대로 정확히 해서 fm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일을 할 때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하고 사고가 꽉 막힌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떻게 하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융통성을 기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조금더 넓게 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주변인들이 느끼는것중 답답하다고 느끼는것이 있다면 지금보다 기준을 조금더 유연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규칙을 지켜야 하는 것은 많지만 때로는 그 강박이 주변 사람들을 피로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를 할 때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접근해 보세요. 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더 규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다면 한번만 자신의 규칙을 조금만 깨는행동을 해보세요 결과가 어떤가 살펴보세요
괜찮다면 그정도까진 괜찮은거잖아요
그리고 또 그방법을 한동안 쓰다가 어느기간이 지나면 거기서 조금더 융통성있는행동을 해보세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서두르지말고 한번씩 시험하면서 해보세요
결과가 맘에 드는지 살펴보면서요 그럼 뭔가를 느끼실것같아요 그느낌대로 계속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잘못되신 것은 아닙니다.
올바르게 일처리를 하고 계시나 너무 완벽하고 규칙에 의거하여
하기 떄문에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 약간의
유도리 등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하면서 조금은 타협하심으로써
융통성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혼자 생각하고 남들이 말하는 융통성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일을 하실때 한번 다른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조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진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융퉁성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
일을 진행할때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많이 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융통성이 없다면 본인이나 주위사람들이 힘들 수 있어요.
물론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것도 좋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세요. 꼭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기분이나 의도를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동조해주시면서 반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