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욕하고 시비거는 회사동료는 손절하는것이 맞는거죠?
질문 그대로 평상시 술을 먹지 않으면 착하고 심성이 좋은 사람인대 술만 먹으면욕하고과격해지면서 시비를 겁니다
하두 그러니 짜증나고 손절하는것이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네 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무의식의 기저에 깔려있는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회생활 할 때 예의바르기 행동해야한다는 것은 사회화 과정에서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평상시에는 가식으로 포장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돌발상황이나 만취상태에서의 사람됨됨이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평소에 좋다가 술만 들어가면 사람이 변한다면 그냥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문제가 사람이 돌변했을때 기억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술을 조절할 수도 없기에
그런 사람과는 술자리를 같이하면 절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직도 손절을 안하셨나요?
당연히 멀리해야 할 사람입니다.
술 안먹었을 때만 친하게 지내시고 술은 절대로 같이 드시지 마시구요.
혹시라도 어쩔 수 없이 술자리를 하셨다면 그 사라이 누구랑 시비를 붙든지 상관하지 마세요 그 자리를 피하세요.
말리다가 같이 경찰서 방문하셔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동료이다 보니 완전히 손절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그러게 성향이 안좋은 사람은 최대한 업무적으로만 관계를 맺고, 그이외의 개인적으로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술버릇이 나쁜 사람들은 나에게 큰 피해를줄수도 있습니다. 거리를 어느정도 두시고 심하면 손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줄나비214입니다.
술만 먹으면 돌변하는 직장동료로 인하여 고민이시군요. 저라면 가능한 그 동료와의 술자리를 피하도록 하되, 회사에서 마주치니 손절까지는 조금 과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불독226입니다.
본인이 그러는 것을 알면서 술을 먹는건가요? 본인이 그렇다는 것을 알면 조절을 해야 할텐데요.
고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없다면 손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당연히 손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건 나를 그만큼 배려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사람과 가까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술만 먹으면 시비 거는 사람과 몇번 술자리를 한듯 한데요
그런 사람하고 술자리는 한번으로 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괜히 사고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술 버릇이 안 좋은 사람들은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같이 술 먹는 거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주사가 심한 사람은 절대 손절하세요
술버릇이 안좋으면 평상시에도 안좋죠
힘들면 술로풀고 술자리에서
시비하고 그런사람은 절대 손절입니다